오늘의 이야기/2.오늘의상식

숀리 최악의 음식 우리가 먹는 음식이 문제야~!!

훙잉 2014. 3. 3. 11:24


숀리 최악의 음식

 

숀리 최악의 음식 으로 몇 가지의 음식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음식들로 뽑았네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들 인데요.


이런 음식들이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음식이라니... 살찌는 원동력..


그 음식들은 우리가 늘 먹던 음식들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안 먹어야 하지만..


먹고 싶은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을 위해서는 고쳐야 되겠지만..


사람이 먹는 즐거움도 있는데,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숀리가 말하니 더 비수가 꽂혀버리네요.


다이어트 킹 숀리가 말하는 다이어트 최악의 음들 한번 살펴 볼까요?


숀리 최악의 음식


숀리가 말하는 다이어트 최악의 음식들.


생각하고 음식을 먹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생각을 하면서 먹어야겠습니다.


음식 먹을 때 칼로리 생각하면서 먹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도 조금씩 줄이면 건강에도 좋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겠죠?


숀리 최악의 음식 보시고 조금씩 조절해 보세요~


숀리 최악의 음식 피자


전 국민의 간식 피자~


피자가 대중화가 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배달해 먹습니다.


하루에도 피자 배달 하는 사람들이 아파트에 몇 번을 오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들이 퇴근 후 통닭을 많이 사오셨는데요.


이제는 그 자리를 피자가 물려 받은 것 같습니다.


숀리 최악의 음식 에 피자가 있을 줄이야.


숀리 최악의 음식 중국집 음식


중국집 음식


숀리 최악의 음식 에 짜장면이 올랐네요.


중국집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요.


중국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해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저 또한 중국집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짜장면, 술 먹고 나서는 짬뽕, 중화비빔밥.. 잊을 수 없는데..


숀리 최악의 음식 찌개종류


숀리 최악의 음식 에 한국인의 사랑 찌개가 있네요.


찌개 종류도 많이 안 좋다고 합니다.


나트륨도 많이 들어가고, 많은 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칼로리가 많이 올라가나 봅니다.


저는 찌개를 먹으면 보통 밥을 두 공기 정도를 먹는데.


찌개를 먹으면 밥을 끌어 당기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숀리 최악의 음식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치킨도 칼로리가 대단하죠~


닭 튀김 칼로리도 보통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숀리 최악의 음식 3개 안에는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한국의 대표 야식이잖아요~



콜라도 상당히 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미국의 비만의 원인이 이 콜라라고 하는데~ 콜라 정말 끊기 어렵죠?


아무리 노력해도 콜라의 유혹은...


숀리 최악의 음식에 콜라도 있을 것 같은데 음식만 있어서 그런지


탄산음료는 속하지 않았네요.



사람들은 기름에 튀기는 음식을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


숀리 최악의 음식에 꼽히는 음식들도 거의 튀긴 음식들이잖아요~


튀긴 음식이 상당히 안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찾게 됩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 건 먹고 살아야죠~



숀리 최악의 음식에 당당히 들어가야 할 음식입니다.


칼로리 폭탄 버거 입니다~


엄청난 재료가 들어가 있네요~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은 버거 입니다.


이렇게 숀리 최악의 음식을 알아보는 중에도 맛있어 보이면 먹고 싶어 지는 것이.. 사람이네요.


정말 먹어 보고 싶다.


숀리 최악의 음식 라면


숀리 최악의 음식 중 여러분이 즐겨 먹는 음식이 있나요.


너무 생각하고 먹으면 세상에 먹을 음식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너무 저녁 늦게 이런 음식만 안 먹어도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침부터 피자먹고, 치킨먹고, 중국집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노릇이고..


숀리... 왜 이런 시련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지.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숀리 최악의 음식 보시고 음식 조절 한번 해 봅시다

 

 자료 제목

숀리 최악의 음식

 자료 출처

 독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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