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웃긴 초딩 일기 걸레 같은 삶을 살겠다는 초딩

훙잉 2014. 3. 8. 16:28


웃긴 초딩 일기

 

웃긴 초딩 일기 읽어 보셨나요? 요즘 초등학생들 생각을 대체 모르겠네요~


걸레가 되겠다는 초등학생이 있는데.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지는데요~


나중에 커서 이 일기장을 본인이 다시 본다면 조금은 민망하겠네요.


선생님도 분명 지도를 다시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들고요~


의미는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 같은데.. 그래도 어감이..영..


초딩들 일기를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방학 숙제의 일기장은, 몇 년 동안 돌려 써서 내용도 비슷하고~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웃긴 초딩 일기 


이 학생은 봉사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 같습니다.


앞으로 봉사 활동으로 굉장히 유명해질 사람 같은데요~


부디 지금의 마음 변치 않기를 바래봅니다.



지각을 했다고 선생님한테 혼 났나 봅니다.


그래서 결석을 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 사진은 초딩 스타일의 일기지만..


초딩 이상의 사람이 쓴 글 같네요.


조금은 때가 묻은??!!



어린이날은 아이들의 쉬는 날.


엄마가 쉬는 날은 어버이날..


그래서 하루 종일 굶었네요.


이 일기도 조금은 때가 묻은 어른이 쓴 일기 같습니다.


요즘 초딩 스타일 일기장이 참 유행하나 봅니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질문에 초딩은 조금 다른 생각을 했네요.


친구를 배면 경찰서에 간다고 생각을 하네요.


병원비 때문에 친구를 배기 싫다고 하네요.


배려를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는 초딩~!!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웃긴 초딩 일기 시리즈 어떻게 보셨나요? 다양한 일기장이 있었는데.


예전에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 일기 쓸 내용이 없으면 시를 적어도 좋다~


그런 말씀을 요즘에도 하시나 봅니다. 마지막 시를 보니. 선생님의 한마디가 정말 웃기네요.


쓰기 싫으면.. 차라리 쓰지 마라..


엄마가 이 시를 보고, 선생님의 글을 봤다면.. 그날 엄청 혼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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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검색,내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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