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카톡

초딩 카톡 새로운 시리즈가 나날이 나오고 있네요~

요즘 초딩들도 카톡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문제도 참 많은데요.

실제로 카톡속에서 왕따 시키는 방도 실제로 봤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초딩들 정말 겁이 없어 진 것인지. 생각이 없는 것인지.

카톡으로 음란물 돌려보는 일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친구 딸아이가 그런다고 친구가 이야기 하더라고요. 초딩들 정말 무섭더라고요.

카톡 단체 방에서 욕하는 거 보면 정말 얘들이 초딩이 맞나? 생각들 정도였습니다.

초딩 카톡

고등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이해서 단체 톡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접속을 하는데요.

바로 그 유명하다는 초딩입니다.

사실은 잘못 초대된 초딩인데요. 어쩌다 초대가 된 것인지.

초딩 카톡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누구냐고 끝까지 물어 보넹.

2학년 10반 이라고 말하는 고딩들~~

하지만 초딩은 말합니다. 까불지 마라. 쪼끄만게..

고등학교는 3학년 밖에 없잖아요 .

초딩의 결정적 한방 나 너랑 다른 초등학교거든~

그 이후로 공부한다며 방을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몇살이냐 묻는데.

고등학생인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근데 초딩이 알아도 겁을 냈을까요?

초딩 카톡 어떻게 보셨나요? 요즘은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반말 사용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러면 큰 코 다칩니다~ 요즘은 댓글도 신고하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참된 인터넷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