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벌금 구형 박효신 벌금 구형 이 이슈입니다. 강제집행 면탈 혐의로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전속계약 문제로 전 소속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다. 전 소속사에 15억을 배상하라고 판결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었는지,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자들의 반대로 부결되었고, 현 소속사의 도움으로 채무를 공탁해 변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소속사에서 박효신의 재산을 추적과, 압류 조치에도 15억을 배상하지 않고 현 소속사에서 받은 계약금을 받아 소속사의 명의계좌를 이용을 했다고 합니다. 박효신 벌금 구형 강제집행을 피할 의도가 아니냐며, 전 소속사에서 고소를 했었는데요. 검찰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서울 법원에서는 전 소속사의 재정신청을 받아들어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1.실시간이슈
2015. 5. 2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