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7300 액정 7300 이 이슈입니다. 왜 액정 7300 이 이슈일까요? 참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어느 수상한 사람이 휴대폰 액정을 매일 갈러 온다고 합니다. 그 액정은 깨진 상태의 액정이고요. 2007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무려 7300번을 교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7명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액정 7300 교환 받은 액정은 중국에 팔아버리고, 깨진 액정은 다시 받아와 붙이는 방식으로. 약 1억 3천만원 을 챙겼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개당 20만원 주고 중국에 팔았다고 하니... A/S 업체는 속이 부글부글 했겠어요. 액정 7300 어떻게 보셨나요? 우리나라 A/S 잘되어 있습니까? 똑 같이 고장 난 휴대폰을 들고..
오늘의 이야기/1.실시간이슈
2015. 5. 2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