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참 능력있고 젠틀한 남자지요 ㅋㅋㅋ 하지만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그 위험함을 알아야 합니다. 여성을 꼬시기 위한 방법이라는점. 분명 못생긴 여자는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쁜 여자한테는 집까지 데려다 주지요. 조금 위험하지만 음주를 한상태에서도 데려다 줍니다. 일명 허세라고 하지요?? 자기 과시욕?? 이런 남자들 멋있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조심해야 합니다. 아닌 매너남도 있겠지요?? 하지만 관심도 없는 사람이 차로 데려다 준다.. 분명 이유는 있을겁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구요 저는 꿈이 차관련 이셔서 19살 4월에 면허를 땄었습니다. 그때부터 차를 몰고 다녔구요. 허세가 아닌 꿈을위해 ㅋㅋ 하지만 꿈이고 나발이고 ㅋㅋ 다깨고 여자를 위해 차를 끌고 다녔었..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2. 10. 10.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