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애아빠의 슬픔 18살 애아빠의 슬픔 이 이슈입니다. 왜 18살 애아빠의 슬픔 이 이슈일까요? 집의 사정으로 아이를 키우게된 18살 학생. 그 학생은 왜 아이를 키우게 된것일까요?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완전 인간극장이네요 !! 눈물주의 !! 18살 애아빠의 슬픔 까지도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말 대단한 학생입니다. 18살 애아빠의 슬픔 - 모바일 배려 - 제가 형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고2구요. 1년전에 형이 누나랑 여행가다가 차사고로 그 자리에서 두분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때 애가 한살인가 그랬어요. 제가 원래 아이를 좋아해서 애기가 마음에 걸려서 남자애였는데 너무 귀엽고, 그 조그마한게 너무 이뻐서 마음에 뭔과 콱 다았다고 해야되나 부모님한테 떼를쓰고 이것저것다 하면서..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3. 2. 2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