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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전설의 패싸움

 

1997년 전설의 패싸움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정말 최고의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고, 연예 뉴스에도 많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젝스키스 팬들이 많이 맞았다고 들었는데, 당시 HOT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말로는 젝키와 HOT가 라이벌이었다 말하지만 상황은 정 반대였죠.


젝키는 HOT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었죠.


1997년 전설의 패싸움 을 하던 소녀들은 이제 동네의 아줌마가 되었겠네요.


1997년 전설의 패싸움


대상은 아마 HOT가 탔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98년도에 서울가요대상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젝키는 대상을 받습니다.


그것도 HOT와 공동 수상이었습니다.


만약 젝키와 HOT를 라이벌 구도로 만들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1997년 전설의 패싸움



그 당시 HOT팬클럽 때문에 말이 참 많았습니다.


조퇴 금지, 지하철 연장운행 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죠~


그러고 HOT도 은퇴하고, 이 팬클럽은 어떻게 되었을지..



젝시키스 팬클럽 또한 대단했습니다.


방송인 조영구의 차를 박살 낸 사건~


그 당시 대성기획, 지금의 DSP 사장차로 오해하고 조영구 차를 박살 낸 사건.


은퇴에 엄청나게 열 받은 팬들..



그 당시 HOT인기 정말 엄청 났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


지금의 아이돌 그룹과 비교도 못할 정도죠~


 

1997년 전설의 패싸움 기억나셨나요? 생각보다 심각한 싸움은 아니었죠~


팬클럽 간에 싸움은 지금의 어느 그룹에서도 발생하는 일이라고 하네요~


공식 팬클럽 쪽에서는 조용하나, 비공식 팬클럽 쪽에서 이런 일이 심했습니다.


이 글을 포스팅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그 당시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SES, 핑클도 이런 경우였는데.. SES...바다 빼고 다 아줌마..

 

 자료 제목

 1997년 전설의 패싸움

 자료 출처

 알싸,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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