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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장관사과

 

문형표장관사과 가 이슈입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로 입장이 난처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형표 장관은 국민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첫 환자가 발생하고, 그와 접촉한 사람들을 제대로 관리 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장관의 사과문인데요. 초기대처 실패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어.


이런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형표장관사과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일주일간이 메르스가 확산되느냐,


 진정되는냐 기로에 서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합니다.


3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 민간과 협조해 국가적인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밝혔는데요.


너무 늦장 대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기 메르스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고, 뉴스가 올라올 당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감염자가 나오고, 사망자 가 나오니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각종 악성 루머가 만들어 지고 있죠.


정부의 대응이 너무 늦은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형표장관사과 어떻게 들으셨나요? 일단 이 메르스 심각한 상황으로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부에서 긴급 브리핑을 할 정도의 수준이라는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요?


항상 우리나라는 사건이 발행 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발등에 불이 떨어지나 봅니다.


메르스 환자들의 쾌유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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