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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참 능력있고 젠틀한 남자지요 ㅋㅋㅋ

하지만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그 위험함을 알아야 합니다. 여성을 꼬시기 위한 방법이라는점.

 

분명 못생긴 여자는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쁜 여자한테는 집까지 데려다 주지요.

 

조금 위험하지만 음주를 한상태에서도 데려다 줍니다.

 

일명 허세라고 하지요?? 자기 과시욕??

 

이런 남자들 멋있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조심해야 합니다.

아닌 매너남도 있겠지요?? 하지만 관심도 없는 사람이 차로 데려다 준다.. 분명 이유는 있을겁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구요 저는 꿈이 차관련 이셔서 19살 4월에 면허를 땄었습니다.

 

그때부터 차를 몰고 다녔구요.  허세가 아닌 꿈을위해 ㅋㅋ

하지만 꿈이고 나발이고 ㅋㅋ 다깨고 여자를 위해 차를 끌고 다녔었지요.

 

여자들 다 넘어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차있는 남자는 외차제든 국산차든

나이가 어리니 어느정도 먹혔거든요.

 

아무 사이도 아닌 여자도 데려다 주면 저한테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유는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는 그 나이에 흔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자기에게 관심있는줄 알고 감동을 하지요.

 

근데 그건 작업일 뿐입니다. 저는 작업이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길에 픽업해서 같이 다니고 했는데.

그게 관심인줄 알았던 겁니다.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위험함을 아시겠습니까?

차있는 남자 좋지요 ~ 편하고. 다른사람한테 내 남자가 차끌고 다닌다 과시도 할수있고.

근데 그런 남자들 10에 7정도는 바람둥이. 여자 속썩히는 사람입니다.

차로 데려다주는 남자 그들은 바람둥이~!! 어쩜 정말 친절한 사람일수도ㅋㅋㅋ

여성분들은 차에 마음을 뺐기면 안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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