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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뒤집어 봤더니 ㅋㅋㅋ 무서워서 못뒤집겠네.ㅋㅋ


예전 엄마들이 양말을 뒤집어 벗어 놓으면 엄청 뭐라고 하셨잖아요ㅋㅋ

저희 어머니도 양말을 장못 벗어놓으면 엄청 혼내셨답니다.ㅎㅎ

빨래를 해도 때가 안가신다며.ㅋㅋㅋ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엄마들이 만든 작품이 아닐지 ㅋㅋ 뒤집어 놓으면 깜짝놀래라고 ㅋㅋ

아님말고 ㅋㅋㅋ


- 양말을 뒤집어 봤더니 -



엄마들은 양말뒤집어 놓는 사람을 유난히 싫어하는듯 합니다.ㅋㅋ

특히 아버지의 냄새나는 양말. ㅋㅋ 다시 뒤집는 어머니의 표정 ㅋㅋ

그리고 혼나고 있는 아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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