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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가 보면

 

군필자가 보면 엄청 열받을 만한 게시글이 이슈입니다. 아놔 왜 군필자가 보면 열폭 할까요?

어느 여성분이 적어놓은 글인데요.

참.. 저 여자 집에는 오빠 나 동생도 없나보네요.

정말 보는 순간 열받아서.

그럼 지가 군대를 가지 왜 ㅋㅋ 아놔 정말 세상에 별별 이상한 여자들 많네요.

저런 여자들이 개념없는거 당연알고 있었지만. 개념 충만한 여성분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많이는 없지만.ㅋㅋㅋ

 

군필자가 보면

군필자가 보면군필자가 보면

 

 

솔찍히 군인들 북한하고 매일 피흘리면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럼 2년 동안 놀다오냐?? 1년 일정이 다 정해져 있다. 하루라도 쉬는날이 없다

토요일 일요일도 근무는 나가야 된다. 너는 새벽에 1시간씩 일어나서 밖에서 놀다 들어올텨?

당신같은 사람은 동초 마지막 근무나 이나 B/L 마지막 근무 서봐야되!!

그리고 공짜로 밥주고 재워주고 옷주고 간식주고 월급까지?? 월급 10만원으로 살아봐.

담배값만 한달에 7만원이야 완전 생각진짜 없는 여자네.

 

군필자가 보면 열받을 만한 말이지요? 정말 열받아서 미처버리겠네 ㅡㅡ;;

요즘 물가도 넘 비싸서 생활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군대도 물가는 똑같거든

뭐 알고 말하던가 ㅡㅡ;; 거기는 면세만 있는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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