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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환율

 

전설의 환율 이 이슈입니다. 왜 전설의 환율 이 이슈일까요?ㅋㅋ

19세기 한양에 온 미국 기자가 생활비로 쓰려고

150달러를 엽전으로 환전했더니 이런 결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바닥 이였나 봅니다.

흠.. ㅋㅋ 그당시 150달러 라면 엄청 큰 돈이였겠지요??ㅋㅋ

지나가던 우리조상들 눈커지넥 보일정도네요 ㅋ

저 정도 엽전이면 우리나라 조상님들 엄청 잘 먹고 살았지 싶은데.

우리가 외국에 돕고있는 친구들 한달 3만원이면 공부도 하고 병원도 가고 한다잖아요.

비슷한 경우 같습니다.

 

전설의 환율

 

전설의 환율전설의 환율

 

 19세기 한양에 온 미국 기자가 생활비로 쓰려고 150달러 환전을 했는데 ㅋㅋ

정말 징그러울 정도네요 ㅋ 역시 전설의 환율 답네요.

요즘 환율 많이 떨어져서 신경쓰이는 분들 많을듯 ㅋ

정말 후덜덜 하더라구요 ㅋ 10원 떨어지니 ㅋㅋ 아놔 ㅋㅋ

 

 

전설의 환율 을 보니 우리나라 돈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달러가 너무 가치가 낮아지니 여행하시는 분들은 좋은데.

수출하시는 분들은 최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자세히는 몰라도 환율이 오르는게 경제에는 좋다고 하는데.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도 한달전보다 몇십원은 올랐던데.

 

 

옛날 우리나라에 저 만큼 달러만 있었어도 ㅋ

우리나라는 엄청난 강대국이 됐을수도 있겠지요??ㅋㅋ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ㅋㅋ

 

 

IMF 가 온 이유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가서

너무 돈을 많이 쓰고 와서 라고 하더라구요.

외화가 너무 없어서경제 위기가 왔다고 하지요.

 

 

달러 하나에 ㅋㅋ 세상이 위기가 왔다가 하네요 ㅋ

우리나라 엽전의 가치도 쫌 좋았다면 ㅋㅋ

예전에 엽전 하나 발견되면 가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ㅋㅋ

어느곳에 땅팠더니 엽전이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치많이 없다라고 하네요 ㅋ

 

 

흠 ㅋㅋ 달러 기분좋은 종이 ㅋㅋ

우리나라 돈도 기분 좋은 종이지만 ㅋㅋ

우리나라 돈보다 가치가 조금 더 좋으니까 ㅎ

 

 

엽전입니다. ㅋㅋ 이 무거운 돈 가지고 ㅋㅋ

시장에 장도 보러다니고 ㅋ

물건을 구매했다는게 ㅋㅋ

사극같은 드라마 보면 ㅋㅋ 엽전같은거 던지 잖아요 ㅋ

수고 했다고 ㅋㅋ 참 ㅋㅋ 이렇게 무거운걸 어떻게 들고다녔을지 ㅋ

전설의 환율 정말 신기합니다.

 

 전설의 환율

상평통보(常平通寶)는 조선시대에 주조된 화폐이다.

 1633년(인조 11년) 김신국(金藎國), 김육(金堉) 등의

주청으로 상평청(常平廳)을 설치하고 주조하여 처음 유통하였으나, 중지되었다.

1678년(숙종 4년) 영의정 허적(許積), 좌의정 권대운(權大運) 등이 상평통보의 주조를 다시 주장하여 서울 일대와 서북 일부 지역에 유통케 하였으며, 법화(法貨)로 채택하였다. 이후 효종은 전국적으로 이 화폐를 확대 유통하게 하였다. 1894년(고종 31년)에 주조발행사업이 중단되고, 1904년 화폐정리사업으로 인해 회수·폐기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엽전의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ㅡㅡ;;

우리나라 에서 엽전을 찍어낸가 아니라는 말도있고~

전설의 환율 을 보니. 은행은 있었는듯 한데 ㅋㅋ 아닌가 ㅋ

당나라 에서 만든 엽전이 우리나라 최초의 엽전이라는 소리도 있고.

흠.. 역사를 모르니 ㅋㅋ 그냥 엽전은 돈이라는 생각밖에 ㅋ

 

 

전설의 환율 어떻게 보셨나요 ㅋㅋ? 여러분은 엽전 가지고 계시나요?

어떤 집에 가면 옛날돈 모아 놓는 집도 있잖아요 ㅋ

예전 군생활할때 ㅋㅋ 비오는 날이였는데 ㅋㅋ 땅바닥에 뭔가 번쩍하길래 봤더니 1환 동전 ㅋ

어디갔는지 지금은 안보이네요. 정말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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