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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빡치는 문제

 

보다가 빡치는 문제 가 이슈입니다. 왜 보다가 빡치는 문제 가 이슈일까요?

밑에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보기를 보면 정말 영희를 때리고 싶어지는데요 ㅋㅋ

영희는 컴퓨터가 안켜진다고 전화해놓고 ㅋㅋ

대체 뭔소리를 하는지 ㅋㅋㅋ

흠.. 대체 뭘 원하는 문제 일까요!!!

정말 알쏭달쏭 합니다~~

 

보다가 빡치는 문제

 

 

 

영희 : 철수야, 나 영흰데, 컴퓨터가 안 켜져. 어떡하지?


철수 : 그래? 플러그를 제대로 꽂았는지 확인해 봐.


영희 : 어제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왜 이러지?


철수 : 일단 플러그를 제대로 꽂았는지 확인해 봐.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전원이 안들어 오거든


영희 : 아이 참, 나 오늘 컴퓨터로 과제를 처리할 게 많은데.


철수 : 어때, 플러그는 제대로 꽂혀 있어?


영희 : 히잉, 이 고물 컴퓨터, 이럴 줄 알았으면 고치는 게 아닌데. 아이 속상해.


철수 : 속상한 건 다음에 얘기하고, 플러그는 제대로 봤냐? 괜찮아?


영희 : 뭐가 괜찮은데?


철수 : 아니, 플러그 말이야.


영희 : 지금 컴퓨터 얘기하는 거야?


철수 : 그래, 컴퓨터.


영희 : 내가 괜찮냐고 물어본 것 아니었어?


철수 : ....!!!!!

 

글쓰다가 제가 다 열받네요 ㅡㅡ;;

보다가 빡치는 문제 보면서 느낀건 사람이 말을 잘 이해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말을 이해를 못하니 거참 ㅋㅋ

 

부글부글

 

 

보다가 빡치는 문제 와 약간 비슷한 카톡 내용입니다 ㅋ

말을 이해 못하는 두친구 인데요 ㅋㅋ

보면 볼수록 사람이 이상해지는듯 합니다 ㅋ

 

못써막던져

 

보다가 빡치는 문제 어떻게 보셨나요 ㅋㅋ

컴퓨터 고장나서 ㅋㅋ 속상하다는 사람이 ㅋㅋ

컴퓨터 플러그좀 보라니까 ~~ 계속 딴 소리네요 ㅋㅋ

이 문제가 요구하는게 뭘까요 ㅡㅡ;; 궁금타~~

문제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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