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난한 500원 알바

 

가난한 500원 알바 가 이슈입니다. 왜 가난한 500원 알바 가 이슈일까요?

 

흔히 알바는 편의점알바, 고기집알바, PC방 알바가 참 흔했는데~

 

요즘은 이상한 알바가 유행하고 있네요~

 

모니콜 알바?? 1회에 500원 이라고 하네요~ 10명한테 하면 5000원 ??!!

 

정말 이색 알바네요~ 이런 알바는 조급 위험하지 않나요?

 

택배 대리수령 알바는 1000원??ㅋㅋ 참 이색알바다 이색알바야 ㅋ

 

가난한 500원 알바

 

 

가난한 500원 알바 모닝콜. 택배 대리수령 1000원

 

강의대리출석 1000원, 손편지 보내주기 2000원 고민상담 1500~5000원

 

애견 하루돌봄 4000원 5분 동안 욕 듣기 5000원 일주일 문자애인 5000원 공연 같이 봐주기 1만원

 

시키는 대로 가격합의

 

문제많은 알바같은데요?? 전부 멀쩡한 알바가 없네요~

 

요즘 고등학생들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시키는 대로?? 저런건 범죄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알바 카페 게시판만 검색해도~ 흔하게 찾을수있습니다.

 

모닝콜 알바가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참~ 돈벌기 쉽다고 말해야되는지~

 

편하게 돈벌고 싶어하는건지~

 

 가난한 500원 알바 어떻게 보셨나요~

 

이런 알바 조금있으면 TV에 한번 방송되어 사회적 이슈가 될듯합니다~

 

모닝콜 알바하면서 수취심을 느꼈다~ 라면서 여성분 나오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