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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한국 학생들 전격비교 극과극~~!!


예전 제가 어렸을때 외국학교는 때리는것도 없고, 엄청 자유롭게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어린마음에 외국에서 학교다니고 싶었지요.

하지만 현실은 ㅋㅋ 한국 중고대 전부 나왔지요.

중학교때 학교에서의 엄청난 체벌로 힘들어했었고.

고등학교때 학교에서의 엄청난 교육열로 힘들어했었죠.

선생님들도 우리 학생들이 불쌍하다고 했지요. 하지만 선생님들은 말뿐이였죠.

좋은 학교를 보내야 자기들이 얻어지는게 많았으니까요.

하향지원한다고 하면 난리가 났었지요.

그게 바로 한국의 교육의 현실이지요.


- 외국 한국 학생들 -


지금도 그좁은 교실에서 공부한다고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을것입니다.

앞날을 위해 공부를 하고 앞날을 위해 자기의 삶에 투자를 하지요.

하지만.. 조금은 여유를 가지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좋은 직장 ??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일까요?

웬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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