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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충고 .처음은 달콤한 설탕 반복은 소금처럼 짜


연애를 많이 해본사람, 조금 해본사람 다들 싫어한는것이 너 잘되라고 충고해주는것이요.

지금까지 자기 잘난맛에 살다 다른사람과 연애를 하니 안 맞는 부분이 충분히 있지요.

처음엔 그 충고가 달콤한 설탕 같다. 반복되는 충고는 소금처럼 짜기만 합니다.

처음엔 내가 고칠께. 내가 잘할께. 나중엔 왜자꾸 잔소리냐고 그럴꺼면 헤어지자고..

말하게 되지요. 지키고 싶은 사랑이면 달콤한 충고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지요?? 로맨틱한 사랑이면 모를까..

저 또한 충고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청소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을..

하면 안되는지 알면서 눈에 보인는게 너무 많아서.

이것이 연인을 힘들게 한다는데..참.. 요즘은 충고도 안합니다.ㅋㅋ 왜 ㅋㅋ 오래됐으니까요.

충고도 적당히 해야 합니다. 많이 하면 독이되어 돌아오지요.

마치 건축학개론 처럼.. 돌이키지 못하는 사랑이 되고 말지요.


- 연애할 때 충고 -



처음 사랑은 달콤합니다.



사랑은 달콤한 것이니 그럴수 있지요.

아마 100일 이라지요??ㅎㅎ



사람은 친해지고 가까워진만큼 조금더 배려를 해줘야 하는데..ㅋㅋ 이게 편해지니 막대하게 되지요 ㅎㅎ

이게 참 슬픈현실이지요 ㅎㅎ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데 ㅎㅎ 사랑할 시간도 모자란데 ㅋㅋ 자꾸 화만내고 짜증만내고..

노래 가사네요 ㅋㅋ 성진우 노래 가사 입니다.ㅋㅋ

사랑은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고쳐주고 이해해 줘야 하는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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