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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공감하는 3가지가 이슈입니다 ㅋ 무슨 내용이길래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공감할까요?

 

모두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으며 한번쯤은 생각한 내용들입니다. ㅋ

 

수학시간에 ㅋㅋ 그런 수학을 어디서 사용할까? 국어시간 시를 왜 풀이하는 것일까요?

 

교재값이 왜 그렇게 비쌀까??ㅋㅋ 등 인데요~

 

이 몇가지는 분명 수업시간 1번쯤은 생각했을 내용입니다 ㅋㅋ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분명 공감하실텐데요 ㅋㅋ 한번 살펴볼까요?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1. 과연 사회생활 나가서 몇번이나 풀어볼까? 고민 되는 수학문제 ㅋ

 

수학에 왜 영어가 들어가는 것일까? ㅋㅋ

 

너무 너무 궁금해지는 수학문제 ㅋ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분명 수학시간에 이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ㅋ

 

 

2. 뭉치면 장난아닌 엄청비싼 교재값

 

교과서로만 공부해도 대학갈수 있다는 ㅋㅋ 대한민국의 말 ㅋㅋ

 

그 말은 언제쯤이면 ㅋ 믿을수 있을까?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이 아까운 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햇을것이다 ㅋ

 




3. 아니 어쨰서 이렇게 해석이 되는지 궁금한 시 풀이.

 

역겨워 -> 구역질난다. 마음에 거슬린다. 애정이 식다.

 

말없이-> 하소연이나 원망 따위의 말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모두 공감했을 내용입니다 ㅋ 국어시간에 시풀이 할때가 정말 신기하죠~

 

별 뜻도 없이 읽는데~ 그 부분의 그 말은 그 의미다 ㅋ 라고 선생님이 설명해 주시잖아요 ㅋ

 

과연 그 시들은 사회에서 어디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ㅋ

 

사람 말싸움할때 그 사람의 말을 해석할때나 사용해야 하는가??ㅋㅋ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위의 내용에 모두들 공감하실수 있을겁니다 ㅋ


대한민국 고3학생 패기 ㅋ

 

고3 학생이 대학을 안가겠다고 어머니를 진지하게 설득을 하고 있는데요 ㅋ

 

고3 패기 가 대단한데요 ㅋㅋ 고3들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대학을 가고 싶어하던데~

 

그 대학의 로망때문에 엄청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근데 이학생은 대학갈 시간에 성공을 한다고 하니.ㅋ

 

근데 이 학생 대학은 가고 싶은데 ㅋ 놀다가 걸려서 변명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은데 ㅋ

 

고3 패기

 

 

고3 : 어머니 접진다.

 

고3 : 독서실인 줄 아시겠지만 사실 아닙니다. 안갔습니다.

 

고3 : 저... 대학 안갈랍니다.

 

고3 : 그 유명한 박명수도 고졸이고요. 정준하도 고졸, 축구선수 이청용도 대학 안나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고졸이었습니다. 그러니 저도 대학 안가고 그 시간에 더 빨리 성공하겠습니다.

 

저 지금 진지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 전화받아라

 

어머니 : 엄마는 더 진지하다 지금

ㅋㅋ 고3 패기 어떤가요 ㅋㅋ 장난 아니죠?ㅋㅋ 엄마들의 패기도 대단한데요 ㅋ

 

요즘 엄마들 카톡 돌직구 장난아닙니다 ㅋ

 

이 학생 과연 대학을 갈지 ㅋㅋ 군대를 갈지 ㅋㅋ 궁금해 지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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