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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강매 당함 하지만 마음에들어~★
2013. 6. 12. 00:10명동에서 강매 당함
명동에서 강매 당함 이 이슈입니다. 왜 명동에서 강매 당함 이 이슈일까요?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명동에서 강매 당함 이라는 글을 읽으니 참 웃긴데요.
처음에는 강매당해서 기분이 안 좋았지만 막상 그 옷을 입어보니 참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결국 다른색 옷을 더 사기위해서 내일 간다고 하네요.
명동에서 강매 당함
- 명동에서 강매 당함 모바일 배려 -
그냥 가게 중에서도 밖에 걸어놓은 티 보다가 하나 뚝 떨어뜨렸어
근데 진짜 빗물 한 3CM 묻었나? 겨우 그거 갖고 무조건 사셔야 한다면서
이러면 못 판다면서 끝까지 존나 우기는 거야
3900원짜리 틴데 나 법 관련 공부해서 이런거 따지는거
존나 자신 있어서 같이 경찰서 가던가 이거 내 폰번호니까
이상 있으면 변호사 대동해서 나한테 티 들고 와서 전화하던가 이럴려다가
솔직히 티 떨어 뜨린건 내 100 % 잘못이니까 그냥 사서 왔는데
가격도 싸고.. (회색 기본 무지티였음)
버스타면서 돌아오니 존나열불나는거야
갑자기 내가 왜 샀나 싶고 근데 이거 집에와서 입어보니까 존나 맘에들어
낼 따른색으로 더 사가려구
명동에서 강매 당함 어떻게 보셨나요? 이런 경우 흔하지 않지만. 누구나 경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옷 선물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아, 묵혀두다.
막 입을 옷 찾다가 입어보면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경우지요? 옷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자료 제목 |
명동에서 강매 당함 | ||
자료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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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강매 당함 의 사진은 울트라쇼킹에서 퍼온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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