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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따라간 복학생

 

mt 따라간 복학생 이 이슈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모두 느낄 수 있는 mt현장.


복학하고 처음 따라 가는 mt대문 인데요.


눈치가 있으면 안 따라 갈텐데, 그놈의 눈치가 문지 왜 따라갔을까요?


재학생 학우들 은 복학생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같이 놀아주면 될텐데.


왜 같이 안놀아 주는지. 사진 보고 많이 느꼈네요.


나...도 그랬구나.


mt 따라간 복학생




복학생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역시 mt 따라간 복학생 은 국물도 없는 것인가..


mt 따라간 복학생 이 뭔 잘못인가..


같이 어울리기 위해서 따라간건데.


mt 따라간 복학생 너무 불쌍하다.



MT 는 순인가요?


이놈의 MT문화는 왜 이렇게 된건지.


음.. MT 복학생 한테는 저주와 같은곳.



복학생의 대표 유세윤.


유세윤은 복학생 케릭터로 스타에 올랐죠~


칼라 파워~~ 이 한마디로~



mt 따라간 복학생 보면서 느끼는건 눈치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3년 늙은 학생들과 놀아줄까 였습니다.


복학하고 MT 따라가 봤는데. 영감쟁이 취급.!!!



칼라파워 놔줄까??


너무 하잖아요~~ 군대갔다고 남자는 학생아닌가요?


복학하면 공부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복학생 여자는 무시해도 좋은데.


남자놈 들은 무시하지마라.


너희도 2년 뒤에는 똑 같아진다.



군대가면 연예인도 그냥 민간인 된다.


아니 군인된다.


좋은 학교 다녀도 이등병, 빽좋아도 이등병, 그냥 이등병이다.


 

mt 따라간 복학생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도 복학생 무시하겼나요?


복학생도 학생입니다. ㅎㅎ 나라 지키고 온 학생.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mt 따라간 복학생 따뜻하게 받아주세요.

 

 자료 제목

mt 따라간 복학생 

 자료 출처

 

 mt 따라간 복학생 의 자료는 뉴빵카페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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