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10년 동안의 얼굴 변화, 소름 돋아★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가 이슈입니다. 정말 이런 사진 처음 보는데요~

정말 범죄를 짓고는 안 되나 봅니다.

사람의 얼굴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 같은데요.

2003년~ 13년 까지 23차례 체포된 여성인데.  사진들은 10년 동안의 범죄를 한 후

체포되었었던 얼굴 변화 과정 입니다. 정말 이렇게 사람이 변할 수도 있네요.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2003년 처음 범행 당시의 사진인 듯.. 정말 그냥 평범한 옆집 아줌마 모습인데.

밑에 사진을 볼수록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사람 얼굴이 이렇게 많이 변하다니.

점점 인상이 험악해 지는데요~

조금 성격 있는 아줌마의 얼굴입니다.

사람은 역시 죄를 지으면 안되나 봅니다.

죄를 왜 그렇게 많이 지었는지~

죄 이름만 해도 협박, 폭행, 훔친 자동차 타고 도주

절도 불법 침입 등 여러가지 범죄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죄를 짓고도 웃으며 사진 찍는 것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지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

이 여성이 한 범죄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건.

남자친구의 귀를 뜯어 먹은 짓이라고 하네요.

이 사람 얼굴에서 이제 광끼 까지 보입니다.

왜 그러는 건지 심리 검사를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정말 무서워 보입니다.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중 가장 심하게 변한 얼굴 같은데요.

사람이 첫 사진과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무섭네요 역시.

이제 교도소는 안방처럼 편안해 보이는 사진 입니다.

혹시 다른 의도가 있어서 범죄를 짓는 것은 아니겠죠?

교도소가 좋다 거나.. 그런??

사람 얼굴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

사람이 인상이 좋다는 말이 정말 칭찬처럼 들리네요.

인상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모습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아무리 평범하고 인상 좋은 사람도~

나쁜 짓을 하고, 나쁜 생각을 하면 얼굴도 따라서 변화 한다는 사실.

어떻게 범죄를 짓고 이렇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무섭게 느껴지는 사라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산다고 하는데.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어떻게 보셨나요? 사람은 죄 짓고는 못 산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실수로 한번 갔다 온 사람 많이 봤는데. 그런 사람들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더라고요.

후회를 많이 하는 표정입니다. 하지만 사라는 표정이 너무 무섭네요.

플로리다주에 여행 가시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농담입니다~ 지금도 교도소에 있겠죠?? 아마?

 

자료 제목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자료 출처	다음 뉴빵카페
여성 범죄자의 얼굴 변화 의 사진은 뉴빵카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