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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차주의 위엄 외제차에 붙은 경차 주인의 경고★
2014. 2. 9. 09:49마티즈 차주의 위엄
마티즈 차주의 위엄 이 이슈입니다. 주차 요즘 정말 말 많은데요~
사람보다 차가 더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차는 밖에 다 주차해 있고~
사람들은 전부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있으니, 사람보다 많이 보이는 것이 차
정말 이런 주차가 문제인 이유는 본인만 편하자고 주차를 이상하게 하는 얌체족 때문인데요.
코너에 주차하고, 주차선 2개 먹고, 입구에 주차하는 인간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이 진리일 수 있다는 사실,
마티즈 차주의 위엄
고급 외제차 사진인데요.벤츠 입니다.
이 차량이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마티즈 차주가 뭐라고 하는 것일까요?
바로 주차선을 두 개나 먹었네요.
벤츠 모는 만큼 주차매너도 가져야 하지 않겠소?
딱 맞는 말이네요~
차는 좋아 보이는데, 주인이 매너가 영 안 좋네요.
요즘 주차 단속 문구도 개성 시대입니다.
외부차량 무단 주차시 견인 됩니다.
견이 개견자네요.
노파킹 차작살
주차하면 차 작살 낸다는 담벼락 주인의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이렇다 차 작살 나면 누구 책임?
아파트 관리실 아저씨 한 성격 아시네요~
주차비 없으면 걸어 다니는 것이 맞습니다.
몇 천원 아끼자고 견인 될 수 없잖아요?
외부차는 강력본드칠 한다는 아파트
문에다가? 아님 열쇠구멍에?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마티즈 차주의 위엄 어떻게 보셨나요? 요즘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자리가 많이 없다고 하네요.
가구당 차를 2~3대 가지고 있는 집이 있으니, 주차 난이 정말 심할 것입니다.
면허증을 너무 쉽게 발급해줘서 그런지~ 차가 너무 많네요~
요즘은 차 끌고 다니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걸어 다니면 참 편합니다. 그래서 제 차는 방전 상태
자료 제목 |
마티즈 차주의 위엄 | ||
자료 출처 |
알싸 | ||
마티즈 차주의 위엄 은 알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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