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그 단어는 군대★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가 이슈입니다. 그 단어가 뭘까요 바로 군대 입니다.

군대라는 말만 나오면 남자는 하나가 됩니다.

그 것도 군필자만 한정된 이야기 이지만~ 군대 참 좋은 곳입니다.

전역하고 나면 좋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필 이라면 지옥과 같은 곳이죠~

하지만 군대 정말 가 볼만한 곳입니다~ 유격훈련, 혹한기, 등등 정말 다양한 행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잠도 재워줍니다~ 하지만 조금 댓가는 치러야 합니다.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군대 다녀온 사람만 알 수 있는 진지한 댓글들~

군대 가면 제일 안 좋은 점이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생활관을 사용해야 하며

야간근무가 정말 최악이죠.

그 두가지만 아니면 군대 괜찮습니다.

군대 이야기 하면 빠질 수 없는 훈련기간 동안 밥 먹은 이야기 인데요.

이렇게 비닐봉지에 싸서 밥을 그냥 먹습니다.

다 같이 먹어야 해서, 선임보다 많이 먹으면 눈치 봐야 합니다.

특히.. 참치.

군대 밥 예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없죠?

군대 밥 이야기하면 빠질 수 없는 그 이름.

똥국.... 비록 똥국 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통신보안 이야기만 나와도 수십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군대에서 전화 받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지.

통신보안 그 말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어떻게 보셨나요? 군대 생각보다 별거 아니죠?

군대 안 가면 그만 이라는 말이 있는데. 안 가면~ 전역한 친구들과 이야기 못합니다.

그 점이 가장 후회되는 점이라고 하네요.

말이 없어지는 친구가 있으면, 군대 안 다녀온 친구 일 것입니다.

 

자료 제목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
자료 출처	알싸
남자 하나되게 만드는 단어는 알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