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8000원 독일에서 이거 살 수 있어★뷔페집 알바의 위엄

독일에서 8000원

 

독일에서 8000원 이 이슈입니다. 정말 독일 좋은 나라네요.

우리나라 8000원이면 무엇을 살 수 있나요? 그냥 과자 몇개 정도..

얼마 전 과자 몇개 샀는데 만 오천원이 나왔네요.생각보다 과자 가격이 비싸네요.

우리나라 물가 정말 문제 있어 보입니다. 전 국민의 간식 새우깡도 가격이 많이 오른다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오르고, 근데 독일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네요.

독일에서 8000원 이면 정말 이것 저것 다 사도 8000원 이네요.

그럼 뭘 샀는지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독일에서 8000원

빵, 스파게티소스 냉동 닭요리, 스파게티면, 소금간 된 땅콩 쌀 생수 1.5l

이 전부가 5.52유로가 나왔다고 하네요 8000원 이면 저 것들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만큼 사려면 만원 넘겠죠?

스파게티 소스만 해도 비싸던데. 거기다 소금간 된 땅콩까지..

실제로 8000원에 구매하였네요. 독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7.5유로

약 1만1천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근데 그 최저임금도 올린다고 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독일은 맥주로 굉장히 유명한 나라입니다.

외국의 맥주를 마트에서 사서 먹어보았지만

우리나라 맥주가 맛있던데..

 독일에서 8000원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독일 좋은 나라 맞네요.

물가 가 싼지 모르겠지만~ 팔천원에 저 정도 구입해서 살면 괜찮지 않나요?

독일 시민들 시민의식도 상당히 좋아보이고~

일단은 최저임금 가격이 너무 좋네요~ 여러분은 독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차는 역시 독일?!!

 

자료 제목	독일에서 8000원
자료 출처	다음 뉴방카페
독일에서 8000원의 사진은 뉴빵카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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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집 알바의 위엄

뷔페집 알바의 위엄 이 이슈입니다. 정말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알바 하면서 얼마나 심심했으면~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이 곳은 장사가 안되는 뷔페집 인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포트나 스푼에 지문이라도 묻으면 어떻게 하려고~ 이런 멋진 작품을~!!

근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 알바는 분명 짬이 조금 되는 알바 같습니다.

뷔페집 알바의 위엄

출처 : 다음 DOTAX

뷔페집 알바의 위엄 어덯게 보셨냐요? 야자수 나무를 멋지게 표현을 하엿쬬?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에서 알바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알바생 작품이 이렇게 유명해 졌는지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