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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일화

 

엄마와 딸 일화 가 이슈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엄마와 딸 일화가 존재합니다.


그중 가장 웃긴 일화를 소개 시켜드릴게요~


어떤 한 어머니께서 시장에 가서 2천원 주고 수건을 몇 장 사오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것을 본 딸이 많이 놀랐는데요. 수건에는 바로 god사진이 있었는데요.


이런 수건을 어떻게 샀냐고 물어보는데. 어머니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잘생긴 총각들이 많아서 사왔다고... god.... 잘생긴 총각들.


엄마와 딸 일화 


이 수건이 문제의 수건 입니다.


god팬클럽 가려고 하다 못 가고 시장으로 간 수건인지.


오랜만에 god 사진 한번 보네요~



수건이 참 잘 만들어져 보이네요.


god가 이런 수건도 만들었는지.


JPY에서 설마.. 이런 걸 만들라고 라이센스를 줬을까요?



잘생긴 총각들 사진이 가득하네요~


손호영 예전에는 저랬군요~ 국민엄마 시절이던가?


김태우.... 옆에 살며시 보이네요.


엄마와 딸 일화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은 재미있는 일화 없나요?


살다 보면 한 두가지 정도는 재밌는 추억이 있잖아요~


엄마랑 사이가 좋지 못하면 없을 수 있지만 보통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엄마와의 일화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외박하고 엄마한테 등짝 스파이크 한대??!!

 

 자료 제목

 엄마와 딸 일화

 자료 출처

 여성시대

 엄마와 딸 일화는 여성시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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