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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서울 때

 

살면서 무서울 때 가 이슈입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어느 순간에 무서운가요?


저는 집에 걸어가는데~ 술 취한 아저씨가 토하다 슥~ 처다 보면 정말 무섭던데~


어제도 그런 경험 했었는데~ 뭔 술을 그렇게 먹고 토를 해 대는지~


여러분은 언제 무서운가요? 밑에 사람들이 다양하게 무서운 경험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인데요~ 보면서 같이 공감해 봅시다~!!


살면서 무서울 때


모르는 문젠데 선생님이 나 시킬거 같을때.


학창 시절 누구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필 이면 그 날은.. 내 번호와 같은 날..정말...찌릿찌릿 느낌이 이상하죠?



컴퓨터 안켜질 때...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고 가만히 멈춰있으면~


나 자신도 멈추게 되죠.. 또 시작인가??!!



학창 시절에 화장실 가는 것이 왜 그렇게 눈치가 보이던지~


정말 이런 경험 누구나 다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만 아는 최고의 공포의 날..


그 수술 하러 가는 날~


아직도 그 날을 생각하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날.




방구마려워서 조금씩 나눠 끼는데~


소리가 날 때??


정말 이러면 미치지 싶다 ㅋ



최고의 공포는 이 순간이 아닐까요?


맞는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


요즘에는 체벌이 없어져서 이런 것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험 칠때 OMR체크 하잖아요~


근데.. 숫자가 계속 똑같은 숫자로 나오면 무섭지 안나요?


공포감이 밀려 오던데~


 

살면서 무서울 때 어떻게 보셨나요?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는 다르군요~


아마 두려운 것이라 해야 맞는 말 같은데~


아직도 무서운 것이 참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 같더라고요~


귀신은 무섭지 않은데 술 먹은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자료 제목

 살면서 무서울 때

 자료 출처

 뉴빵카페

 살면서 무서울 때 의 사진은

뉴빵카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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