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979년 목욕탕 안내문

 

1979년 목욕탕 안내문 이 이슈입니다. 왜 이런 안내문 이 있었을까요?


안내문 내용이 참 괜찮아 보이네요~800원 받아와서 초등학생 400원 요금 내고


목욕하던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남는 돈으로 군것질 하는 학생이 많았나 보네요~


예전까지만 해도 버스도 초등학생이라고 돈 내고 타고 그랬잖아요~


버스 카드로 바뀌고 나서 그렇게 못했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 있다고 하죠?


1979년 목욕탕 안내문


우리 대한의 어린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올바르고 참되게 자랴야 합니다.


이런 안내 문도 직접 손으로 쓰셨네요~


저는 글을 안 읽어보고 생각했을 때 여탕에 가는 학생들 규제하는 내용인지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옷장 열쇠를 잘 관리 하자는 안내 문 입니다.


실제로 목욕탕 잘 털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요즘은 CCTV가 있어서 잡히기도 잘 잡힌다고~



남자 어린이 5세 이상은 이제 엄마 손 잡고 여탕으로 못 가네요~


여탕에 남자아이 있으면 정말로 불편하다고 하네요~


엄마들은 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지~ 아빠 손잡고 남탕 보내지.



 1979년 목욕탕 안내문 어떻게 보셨나요? 예전 안내문과 요즘 안내문~


내용이 많이 달라졌네요~ 요즘은 염색, 파마 하신 분들은 입욕이 안되나 보네요~


목욕탕을 즐겨가는 사람도 있지만, 목욕탕을 꺼려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개인의 차이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하고 살자고요~

 

 자료 제목

 1979년 목욕탕 안내문

 자료 출처

 알싸

 1979년 목욕탕 안내문 의 사진은 알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