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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사진

 

거슬리는 사진 이 이슈입니다~ 일상 생활 중 참 거슬리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그냥 지나 치려고 하면 참 신경 거슬리고~ 똑 바로 하자니~ 정말 힘들고~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는 그런 사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내가 경험한 사진들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신경 참 거슬리는데~


여러분도 그냥 사진이니~ 모니터에 손 대지마세요~


거슬리는 사진


천장에 각이 맞지 않네요~ 그냥 모르면 잘 지낼 건데~


알고 나면 괜히 신경 거슬리잖아요~


속 편히 살기 힘들어 보이네요~



빵 같은데~ 전부 한 쪽 방향을 보고 있지만.


밑에서 4번째 빵이 이상하게 배열되어 있죠?


괜히 신경 쓰이고 그렇죠?



벨트가 꼬일 때 정말 의식이 많이 됩니다.


그냥 둬도 되는데 ~ 꼭 다시 하고 싶죠~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냥 가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겠죠?



화장실 타일 하나가 잘 못 배열 되어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노홍철 같은 사람은 저렇게 배열된 바닥 용서 못 하지 싶네요.


근데 평범한 사람도 괜히 신경 쓰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보가 저렇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침구 정리 잘 안 하잖아요~


근데 자기 전에 보면 왜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이런 상황 정말로 짜증 제대로 나죠~


뜯어내면 아프고~


그냥 두면 괜히 의식하게 되고.


참 이런 것을 공감하는 사람이 많구나 입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의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진들 입니다.


내가 직접 바꿔볼 수 도 없고 정말.




누군가 일부러 사람 미치라고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요~


의식 할 수 밖에 없는 사진들 입니다.



길가다 이런 맨홀을 본다면 다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왜 하필 맨홀 위로 줄이 그어져서 말이죠~




정말 이 사진 보면 미치는 사람 몇 있을 것입니다.


저 이어폰을 언제 다 정리를 할 수 있을지~


그냥 제 성격이면 그냥 버렸을 것 같습니다.



타일붙일때 왜 이렇게 붙였을까요?


바르게 배열 하면 됐을 일을 일부러 이렇게 한 것처럼 보이네요.


음.. 시공자가 문제인가?



리모컨입니다. 근데.. LEFT, RIGHT 가 잘못 표기 되어 있네요.


지워서 새로 적을 수도 없고. 정말..쉣 이다.


이러면 저 리모컨 사용하기 싫던데.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되지만~ 이런 경우 정말 싫지 않나요?


일자로 예쁘게 깔려 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삐뚤 하게 깔아 놓은 건지~




여러분은 전화기 선 꼬이면 어떻게 하시나요?


풀고 사용하시나요? 그냥 사용하시나요?


그냥 두 자니 신경 거슬리고 풀 자니 귀찮고..



정말 궁금합니다.


이 블럭을 깔았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깐건지~


본인이 했다고 인증이라도 하려고 그런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맨홀 놓을 때 잘 좀 넣지~ 강박증 환자들 보면 직접 하실 것 같은데.


근데 멘홀이 무거워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근데 보기에 좋지는 않네요.



왜 저기 하나만 빠져있는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


사람 환장하라고 저렇게 해 놓은 것인지..



거슬리는 사진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신경 거슬리지 않나요?


사소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주인이라면 정말 신경 거슬리는 사진 맞을 것입니다~


보면 볼수록 열 받게 되는 거슬리는 그런 사진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자료 제목

 거슬리는 사진

 자료 출처

 다음 XG멤버쉽

 거슬리는 사진은 XG멤버쉽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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