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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친구가 겪은 52세 팀장님 얘기★
2014. 2. 14. 09:55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가 이슈입니다. 세상에 이런 멋진 팀장님이 있네요~
팈장님의 오해로 생긴 피자지만 내용이 너무 재미있네요~
조금은 감동도 있기는 한 데요~
요즘에 이런 팀장님 잘 없을 건데, 참 친절한 팀장님 같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건데요~ 그럼 한번 봅시다~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사연의 친구 어머니와 친구의 문자 내용입니다.
어머니 가 집에서 택배를 받으셨는데~
그게 피자라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사실은 밑에 택배에 피자헛 1판 응모하는 내용을 보시고~
어머니는 피자가 배달 온 것으로 오해를 하셨네요~
누구라도 오해 할 수 있는 광고 내용인데요~
어머니의 문자를 받은 친구 분은 엄청나게 웃으셨다고 하네요~
막 울면서 웃으니 팀장 님이 오시더니 무슨 이야기냐 물으셨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팀장님이 카드를 주시면서 집에 갈 때 피자를 사서 가라고 했답니다.
팀장님께서 택배로 피자 보내 주신 거라고 말씀드리라고하셨다네요.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어떻게 모셨나요~ 보통 팀장의 이미지는 아저씨 같고~
자판기 커피 좋아하고, 조용하고, 그런 이미지만 있는데~ 따뜻한 마음이 있네요~
회사 팀장들은 모두가 똑 같은 사람 아니네요~ 직장인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팀장 눈을 피해 인터넷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자료 제목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 ||
자료 출처 |
여성시대 기린은 배신배신 님 | ||
누가 택배로 피자 시켰어 의 사진은 여성시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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