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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동생

 

취한 동생 이 이슈입니다. 왜 취한 동생 이 이슈일까요?


예전부터 술 먹으면 곱게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하는데~ 왜 술만 먹고 나면 배가 고픈지~


항상 술 먹고 나면 편의점을 털다 싶이 하는데요~


그런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내용을 보니 ~ 아들이 엄마한테 보내는 문자 같은데~


조금은 오싹한 경험을 하셨네요~


과연 어떤 일로 취한 동생이 많이 놀랬을까요?


취한 동생


술이 많이 취해서 편의점에 비빔면을 사러 갔나 봅니다~


하지만 비빔면은 편의점에 없고~


매우 속상해 하고 있는데~



비빔면의 행방에 대해서 알바 누나에게 물었는데~


비빔면  자기 집에 있다고 말 했다고 합니다~


왜 자기집에 있는 비빔면을 말 하는 것일까요?



알바생이 11시에 퇴근하는데 끓여 줄까요 물었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취한 동생은 도망을 쳤다고 하네요~


정말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비빔면은 사간다고 말을 하네요~



 취한 동생 어떻게 보셨나요~ 비빔면 이야기를 들으면 비빔면이 먹고 싶네요~


오늘도 술 약속 많으시나요? 술 먹고 편의점에서 해장하고 들어가면 좋잖아요~


그래서 저도 편의점 자주 이용하는데~ 천국과 같은 곳 입니다~


그래도 술 먹고 난동은 피우지 맙시다~ 경찰옵니다~

 

 자료 제목

 취한 동생

 자료 출처

 여성시대

 취한 동생의 사진은 여성시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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