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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상의 끝

 

영국 세상의 끝 세븐 시스터즈라고 들어 보셨나요? 세상의 끝이 왜 그렇게 많이 존재를 하는지.


세븐 시스터즈는 풍경이 정말로 좋네요.


다른 세상의 끝 과 참 다릅니다. 영국 세상의 끝 이라고 불리는 래즈엔드 그 곳보다. 이곳이 더 멋지네요.


세상의 끝이 어디가 왜 중요 하겠습니까~ 자연이 주는 풍경에 감탄만 하면 되지~


사진을 보시면 감탄사가 그냥 나옵니다. 영화 촬영소로 사용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웅장한 풍경에 인간은 작아집니다.


영국 세상의 끝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는 웅장함 입니다.


구름도 보이고 이런 곳에 한번 놀러 가봐야 하는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데 한번은 가봐야겠죠?



세븐 시스터즈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명소라고 합니다.


영국에는 세상의 끝이 참 많던데.


그곳 중 한 곳입니다. 정말 대단한 풍경이지 않나요?



너무 궁금해서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니.


한국 사람들도 많이 다녀간 곳이더군요.


엄청 유명해서 그런지, 영국에 가면 꼭 가보는 명소라고 합니다.



저 잔디에 누워서 간단히 식사도 하고 한답니다.


저 커플은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네요.


세계의 끝에서 즐기는 데이트 멋진데요..??



 영국 세상의 끝 이라고 하니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러분이 다녀본 곳 중 최고의 명소는 어디셨나요? 한국에도 명소가 참 많더라고요.


사람들도 모르는 그런 명소들, 우리나라부터 열심히 돌고 나서 외국에 나가봐야겠어요.


우리나라도 참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다고 하네요. 근데


 쉬는 날이 없어서..쩝..

 

 자료 제목

 영국 세상의 끝

 자료 출처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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