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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원 주웠다

 

길에서 만원 주웠다 버린 사연이 공개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길에서 돈을 주운 적 있나요?


어릴 적 바닥만 보고 길을 걸어서 그런지 돈을 많이 주웠습니다.


요즘은 체크 카드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돈 주운 적이 없네요~ 


보통 돈을 주우면 그냥 복권 하나 구매했었습니다. 공짜로 들어온 돈은 바로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로또~ 요즘은 사람들이 또 돈을 많이 줍는다고 하네요.


이유는 이놈의 전단지 때문인데요. 전단지를 왜 이런 디자인으로 만드시는지.


돈 모양으로 전단지 만들어도 되나요? 법에 접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길에서 만원 주웠다


누가 봐도 만원 짜리 지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돈입니다.


정말 횡재 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인데요.


하지만 그 다음의 분노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이유는 다음 사진을 보시면 아시는데요.


정말 최악의 순간으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돈을 줍는 다는 자체가, 조금은 느낌이 그렇잖아요~ 그것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었나 봅니다.


복돈 이라고 적혀진 전단이었습니다.


굉장히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는 돈인데요~


공짜를 너무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고 하는데..



분노가 쌓여 가감 하게 돈을 응징 하네요.


요즘 돈 전단지 정말 많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돈 전단지는 발견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전단지 근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만원 지폐에 세종대왕 얼굴 대신해서 이상한 사진으로 있네요.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지.


어린 아이들이 저 돈을 주워 엄마 주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는 좋게 생각해서 엄마를 주는 것인데, 아마 엄마한테 혼 나겠죠?


길에서 만원 주웠다 시리즈 상당히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예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치킨 쿠폰이었습니다.


돈에 저런 광고를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사람들 시선 끌기 좋은 마케팅 방법은 틀림이 없네요.


차라리 상품권 같이 만들어서 광고를 하던지, 지폐 디자인에 저렇게 하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세종대왕 얼굴이 그려진 지폐인데.. 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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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유머 글쓴이-탱구왔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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