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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키울 때는 좋다고 키워 놓고는 병들고 늙는다고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완견도 가족입니다. 왜 가족을 버리시나요?


가족도 병들고 늙는다고 버리십니까? 애완견 사진을 보니 너무 불쌍하네요.


하지만 이런 애완견을 데리고 보살피는 사람이 있네요.


병든 강아지도, 병이 낫고 나니~ 다른 강아지 같네요. 새로운 삶은 찾은 것 같습니다.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절대 버리지 마세요. 키울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버리는 사람들과 똑같은 생명을 가진 동물입니다.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피부병이 걸린 강아지가 버림을 받았나 봅니다.


너무 불쌍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강아지 입니다. 주인이 버린 강아지 같아 보이는데요.


이런 병든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병든 강아지들에게 제 2의 삶을 선물해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정말 천사와 같은 사람들 입니다.


너무 동물을 막 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동물들도 생명이 있는데 왜 그러는지.


절대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정말 벌 받습니다.



점점 상태가 좋아지는 애완견의 모습입니다.


강아지가 불쌍해 보이다가, 이제는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네요.


개도 주인이 잘 돌봐준다면, 어디 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강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쩜 당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도 있고요.



멀쩡해진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이래도 강아지를 버리시겠습니까?


병이 걸렸다고, 늙었다고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처음에는 이 애완견들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을 것입니다.



표정이 밝아진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병든 강아지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요.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강아지들.


강아지의 천사 엄마는 누구일까요?


병든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얼굴도 아름다운 천사 엄마네요~


버려진 강아지를 돌봐주는 강아지의 엄마의 모습입니다.


강아지들도 전혀 버려진 강아지처럼 보이지 않고, 잘사는 집의 강아지처럼 보이네요.


개도 사람도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절대.. 정말 후회 하실 수 있습니다.


버린 강아지가 집이라고 찾아 돌아오면 무척 가슴 아프지 않을까요?

 

 자료 제목

 애완견을 버리지 마세요

 자료 출처

남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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