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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걱정없는 집 목숨이 위태로워 벌집 건설 과정~
2014. 3. 8. 15:25꿀 걱정없는 집
꿀 걱정없는 집 들어보셨나요? 양봉 하는 집 정도로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집안에 저렇게 큰 벌집이 있는 집은 처음 봤는데요.
보통은 처마 밑에 조금 달려 있는 벌집은 봤는데. 이 집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진짜 꿀 걱정없는 집이네요~ 이런 집에는 푸가 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꿀 걱정없는 집~!! 그래도 위험하죠?
이런 집에서 살다가, 벌 한 두방은 기본으로 쏘일 것 같네요.
꿀 걱정없는 집
창문 가득 벌이 보이네요~
벌집도 굉장히 큰데요~ 어쩌다 저렇게 벌이 모이게 된 것인지.
저 벌을 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꿀 양도 엄청나겠는데요?
생각 보다 많은 벌에 굉장히 많이 놀랬습니다.
자전거에 붙은 벌집입니다.
벌이 어쩌다 저렇게 집을 지었는지.
벌에 쏘이면 정말 아프잖아요.
벌집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단순하게 시작을 합니다.
벌들이 벌통을 통해서 저 유리로 왔다 갔다 하는 가 봅니다.
벌들도 사람에게 굉장히 유익한 곤충이라고 하는데.
쏘여본 사람만 알죠? 벌의 무서움을..
벌들이 점점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벌들도 굉장히 똑똑해 보이네요~
아무런 설계도 없이 저런 멋진 집을 짓는 것을 보면~
이제 제법 많은 벌들이 동원되어 집을 짓고 있네요.
벌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네요.
벌 한 마리 때문에 꿀 걱정없는 집도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벌 무서워 하는 삶들 있나요?
사진만 봐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는 작년 벌초 때 호박벌한테 쏘여서 무지 고생을 했습니다.
벌들을 절대 놀라게 해서는 안됩니다.
엄청 무서운 녀석들이죠~
꿀벌 정도야 쏘여도 괜찮지만, 다른 벌들은 정말 강력합니다.
꿀 걱정없는 집 잘 보셨나요? 꿀은 최고의 식품이라고 불리죠~
간혹 가짜 꿀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직한 꿀은 맛도 좋죠~
꿀 걱정없는 집처럼 자연산 꿀 구하기 정말 힘들잖아요~
저 집은 복 복은 집인 것인지.. 아닌 것인지.. 참 헷갈리네요..
자료 제목 |
꿀 걱정없는 집 | ||
자료 출처 |
이종격투기, 인터넷 검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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