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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박장

 

메뚜기 도박장 이 이슈입니다. 왜 메뚜기 도박장 이 이슈일까요?


요즘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메뚜기도박장" 아주 사회적 문제라고 들어서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예전에 산속에 도박장을 차려서 도박을 하는 것과 달리, 도심 속으로 내려온 도박장


차량에 휴대용 도박 장비를 싣고 다니며, 불법 영업을 하는 곳을 메뚜기도박장이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메뚜기 식으로 영업한다고 하여 메뚜기 도박이라고 부른답니다.


도심 번화가 까지 범위를 확대한 메뚜기 도박장 때문에 주부들이 굉장히 위험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메뚜기도박장


처음에는 합법적 카지노에서 도박을 시작하는 사람들, 하지만 도박은 이길 수 없는 게임이죠?


모든 돈을 탕진한 사람들은 도심 주변의 도박장 들을 배회하게 됩니다.


도박은 엄청난 중독성으로 사람들을 중독 시키게 되죠.


가정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며,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곳이 바로 불법 도박장 입니다.



한 게임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30초


하지만 판돈은 200~ 300 만원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메뚜기도박장 일당 검거 소식을 들었는데요.


가정 주부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게임의 종류도 상당히 많습니다. 소규모 카지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하다, 돈을 조금씩 따게 되고, 잃게 되고..


점점 자신도 모르게 도박에 중독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참 무섭죠.


가정 파탄.. 가정이 파탄 되어도 도박장을 떠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도박을 하다 생긴 빚으로 한탕을 노리기 위해 지금도 도박장을 배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박도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박 중독이라는 병도 있으니 말이죠. 도박 중독 또한 알코올 중독과 비슷한 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 뇌파나, 도박 중독 걸린 사람 뇌파나 비슷하다 말하니.


병은 병입니다.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설득이 있다면 좋겠지만


주변의 말과, 관심은 도박 중독 사람들에게는 그저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겠죠?



이런 메뚜기도박장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요?


도심으로 은밀하게 내려 왔다고 말은 하지만, 분명 사람을 끌어 들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바로 "롤링업자"라고 합니다.


롤링업자 들은 카지노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들을 메뚜기도박장으로 끌어 들인다고 합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 같이 느껴집니다. 당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 사람들을 또 이용하려고 하다니.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한참 우리나라에 바다이야기 때문에 시끄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그 바다이야기 때문에 집 많이 날려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처음 도박장을 가면 엄청난 돈을 딴다고 합니다. 50 만원 정도 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잃어가게 됐다고 합니다.


이유는 조작이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 것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은 돈을 잃었습니다.


이 것이 도박이 엄청난 문제라는 것입니다.


정직한 도박판이 아닌, 조작이 가능한 불법 도박이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메뚜기도박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세상에 공짜 돈은 없다고 합니다.


한탕, 한방, 노리다 인생 한방에 훅 간다고 합니다.


도박은 무서운 병입니다. 주변에 도박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도움을 주세요.


귀가 따갑게 잔소리해서 한 사람 인생을 살릴 사람은 주변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운 도박, 손도 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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