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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입국

 

기성용 입국 이 이슈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기성용


부상 때문에 마지막 까지 경기를 뛰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네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친 기성룡


아스날 전을 끝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 부위가 잘 아물었다합니다.


아직 조깅은 하지 못하지만 재활 훈련을 계속해와서 다음 주 즈음이면 조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성용 입국


올 시즌 8골을 넣으며 박지성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최다 골 기록도 갈아 치웠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결혼 이후 더욱더 활동적인 플레이를 하는데요.


역시 내조가 중요한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대표팀 경기를 뛰고 싶지만 몸 상태를 보고 감독님과 상의를 해본다고 합니다.


다음달 16일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빨리 회복을 해서 경기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몸 상태를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성용 입국 어떻게 보셨습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기량을 가진 선수


예전에는 많은 구설수에 올랐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네요.


결혼하면서 행동이며, 모든 것이 많이 변한 기성용 선수입니다.


빠른 회복과 더욱더 활약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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