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사무장 500억 소송 준비중 미국에서?

박창진 사무장 500억

 

박창진 사무장 500억 이 이슈입니다. 이번에 집행유예로 석방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일명 땅콩 회항으로 구속됐던, 조 전 부사장이 집행유예로 석방 됐습니다.

현재 검찰에서는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도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아닌 미국에서 진행 예정인데요.

한국에서 재벌과 재판을 진행할 경우 100% 패 할 것으로 예상을 하는 분석입니다.

박창진 사무장 500억

현재 박창진 사무장은 불면증, 적응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 후 직장에 복귀를 했지만 대한항공 측의 무리한 스케쥴로 인해서 몸이 더 망가졌다고 하는데요.

500억 소송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한국에서 소송을 진행하면, 답이 너무나 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국을 택했나 봅니다.

박창진 사무장 외에도 당시 서비스를 담당했던
김도희 씨도 미국에서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조현아 부사장의 집행유예로 더 이상 재벌과 국내에서 싸워봤자 소용이 없다고 느꼈나 봅니다.

몸 상태도 안 좋은데,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박창진 500억 소송 어떻게 보셨나요? 현재 유급휴가를 받고 치료중인 박창진 사무장

땅콩 하나로 나라가 들썩이고, 외국의 조롱 거리가 되고..

재벌과의 재판은 무의미 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이번 사건.

땅콩 회항 사건의 끝은 어떻게 풀릴지 아주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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