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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생활

 

김연아 선수 생활 이 이슈입니다.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


첫 토크 콘서트에 김연아가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토크 콘서트에서 17년간의 선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17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많았던 것 같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부상과 슬럼프도 많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 당시 그냥 지나가겠지. 마음으로 버텼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 생활


어린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김연아.


하지만 국민들의 성원에 항상 보답을 했었죠.


어쩜 그런 국민의 성원이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린 나이에, 그 부담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겠죠.



어린 나이라, 친구들과 놀 시간도 많이 없었을 것입니다.


어쩜 친구들이 없을지 모르겠네요.


후회 하지 않을 만큼, 선수 생활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연아 전에도, 그 후에도 김연아 와 같은 위대한 선수는 없을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 생활 어떻게 보셨나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김연아


이제는 숙녀가 다 되었네요. 어린 시절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나는데.


국민 백수로 불리고 있는 실업자 김연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부르더라고요~!! 나쁜 의미는 아니고~ 귀여운 의미입니다.


앞으로 김연아 선수의 행복의 행진을 기원해 봅니다.

 

 자료 제목

김연아 선수 생활 

 자료 출처

 김연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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