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상표권 양도 완전한 신화로 돌아왔다

신화 상표권 양도

 

신화 상표권 양도 가 이슈입니다. 지금까지 신화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 신화

장수 아이돌로 꼽히고 있는 신화에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예전 다른 그룹의 일들처럼 신화 역시 본인들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SM엔터네인먼트에서 보유하고 있던 신화의 상표권 권리를 준미디어에서 양도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후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이어왔었다고 합니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신화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신화 상표권 양도

신화 멤버 이민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감동적인 신화 글귀

그 당시 문제 때문에 11집 부터 앨범 자켓에 신화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로고만을 사용해왔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회사의 이름은 신화컴퍼니였으나, 문제가 발생 할 것 같아.

신컴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는 등 상표권에 최대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법원의 합리 조정을 걸쳐 신화에서 신화 상표권을 양도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났다고 합니다.

그 동안 신화 상표권으로 제약을 받았던 틀에서 벗어나게 되었는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많았는데. 신화는 이겨냈네요.!!

 신화 상표권 양도 어떻게 보셨나요? 소중한 이름을 되찾게 되어 기쁘다는 멤버들.

그 동안 신화의 이름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 팬과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장수 아이돌의 이름에 맞게 나이가 들어서도 가수 활동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료 제목	신화 상표권 양도
자료 출처	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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