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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추워하길래 내가 이불 덮어줬음 너무귀여워 ㅠㅠ
2012. 8. 30. 21:16추워하길래 내가 이불 덮어줬음
인터넷에 보면 정말 귀여운 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ㅋㅋ 제가 기르는 강아지는 말티즈입니다. 마르티즈가 맞는말인가 ㅋㅋ 저희집개는 말티즈 치고 너무 커요 ㅋㅋ 담요덮어줘야 됩니다.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똥개인듯 한데 ㅠㅠㅠ;;; 입도 너무 길어요 ㅎㅎ 아ㅠㅠㅠㅠㅠㅠ 똥개인듯 ㅎㅎ 사진속 강아지는 너무 귀엽네요.ㅎㅎ 추워하길래 내가 이불 덮어줬음 ㅋㅋ 대박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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