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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3살짜리의 시 IQ210 천재 김웅용 아저씨


흔한 3살짜리의 시 입니다.ㅋㅋ 시속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 그러한 시입니다.ㅋ

3살짜리의 시라고 믿어지지 않는 흔한 3살짜리의 시 ㅋ

이 시를 적으신분은 지금은 아이를 2명 두고있는 김웅용 이라는 분의 작품입니다.

실제3살때 적은 시가 맞구요. MBC 다큐멘터리에서 나왔었죠.

대단하신분 맞습니다. 지금은 건축회사에서 일하고 계시구요.


TV에서 보니 실패한 천재라고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그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는 내용은.

실패한 천재보다, 성공한 천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아 외국에서 공부도 하였으며, 한국에 돌아왔을때.

그를 받아주는 대학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도 졸업못해 대학을 못갔고 중학교를 졸업못해 고등학교를

못갔었지요. 중학교도 초등학교 졸업자이 없어서 중학교도 못갔었죠.

결국에는 검정고시 3개를 패스하고 대학교를 진학했습니다.

그의 천재성이 있는 시 한번 볼까요?


- 흔한 3살짜리의 시 -


- x - = +

나쁜 사람 나쁘다 하면 좋은 사람 되고

- x + = -

나쁜사람 좋다 하면 나쁜 사람된다.

이시가 어찌 3살짜리 꼬마가 쓴 시일까요..대박입니다.


흔한 3살짜리의 시


흔한 초등학생의 시입니다.ㅋㅋ

끝말잊기 시라고 해야되는감 ㅋㅋ


흔한 초등학생의 시


흔한 초등학교2학년의 시 ㅋㅋ

사투리는 촌스러운게 아닙니다.ㅋㅋ


흔한 초등학생의 시

ㅋㅋㅋ 대박 시입니다. 6학년 짜리의 시인데 ㅋㅋ

이학생도 천재성이 있는듯 합니다.ㅋㅋ

상상력이 너무 뛰어나서 문제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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