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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 학생의 일상


전자과 학생의 일상 이라는 제목의 슬픈 게시물 전자과 학생의 일상 이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곳이 아니였네요 ㅎㅎ 우리가 생각할때 전자과 학생이라면 전자쪽 만능이잖아요.ㅋ

저도 대학교서 전자수업이 있어서 들었는데 이런.. 첨보는 저항을 첨보는

빵판이라는 곳에 꼽으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빵판이 뭐야!!

그리고 저항에도 색깔별로 다르다고 하네요 검갈빨파 순서대로 외우라고 하고.ㅋ

제가 생각하던 전자과와 너무 많이 다르더라구요. 전자과 음..말만들어선

반도체, 음, 아이슈타인 같은??ㅋㅋㅋ 그런걸 생각했는데 ㅋㅋ

저항도 못꼽는데 무슨 ㅋㅋ 그런생각을 했겠습니까 ㅋㅋ

초등학교때 라디오 만드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전자과 학생의 일상

전자과 학생의 일상

  


전기에 감전됐을때 물 끼얹으면... 큰일나요~~

예전에 손에 물끼 묻어있는 상태로 전기에 감전이 220v에 감전한번 된적있는데 ㅋ

너무 놀라서 옆에 커터칼을 손으로 잡았다가 ㅋㅋ 이런 ㅋㅋ 실밥의 힘을 빌려 붙였네요 ㅋㅋ

전기 정말 위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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