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인 재판 결과? 한류 스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에게 벌글 700만원이 구형되었다고 합니다.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몰다 가로수를 박는 음주운전 행위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처음 강인에게는 약식 기소가 내려졌지만, 반복된 음주운전 때문에 재판이 결정된 것인데요. 당시 사건이 엄중하다고 판단한 재판부에서 재판 절차를 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거 공판은 다음달 7일 열린다고 합니다. 강인의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강인이 자초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음주 운전 사고가 언론에 보도 돼 큰 비난을 받았고, 추후 연예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졌다며 선처를 바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 사고를 1번도 아닌 다시 재발 한 이번 사건에 선처가 가능할까요?..
오늘의 이야기/4.오늘의 연예
2016. 8. 17.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