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원 주웠다 길에서 만원 주웠다 버린 사연이 공개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길에서 돈을 주운 적 있나요? 어릴 적 바닥만 보고 길을 걸어서 그런지 돈을 많이 주웠습니다. 요즘은 체크 카드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돈 주운 적이 없네요~ 보통 돈을 주우면 그냥 복권 하나 구매했었습니다. 공짜로 들어온 돈은 바로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로또~ 요즘은 사람들이 또 돈을 많이 줍는다고 하네요. 이유는 이놈의 전단지 때문인데요. 전단지를 왜 이런 디자인으로 만드시는지. 돈 모양으로 전단지 만들어도 되나요? 법에 접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길에서 만원 주웠다 누가 봐도 만원 짜리 지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돈입니다. 정말 횡재 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인데요. 하지만 그 다음의 분노는 아무도 모..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4. 3. 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