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올린 결혼식 병원에서 올린 결혼식 이 이슈입니다. 결혼식 에서 이들이 결혼한 사연이 너무 궁금한데요. 이틀 만에 결혼을 한다는 사실이 믿어 지시나요? 이 커플이 그런 커플인데요. 어머니가 살 날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여. 급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이틀만에 결혼을 하였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어머니를 위한 결혼식.. 딸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병원에서 올린 결혼식 주인공 안토니와 알리 이들은 고등학교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온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안토니는 2012년에 알리에게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결혼할 마음이 정해진 상태인데요. 결혼은 2015년에 하기로 하고 친구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책임감 있는 커플 같네요. 본인들의..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4. 2. 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