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서울 때 살면서 무서울 때 가 이슈입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어느 순간에 무서운가요? 저는 집에 걸어가는데~ 술 취한 아저씨가 토하다 슥~ 처다 보면 정말 무섭던데~ 어제도 그런 경험 했었는데~ 뭔 술을 그렇게 먹고 토를 해 대는지~ 여러분은 언제 무서운가요? 밑에 사람들이 다양하게 무서운 경험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인데요~ 보면서 같이 공감해 봅시다~!! 살면서 무서울 때 모르는 문젠데 선생님이 나 시킬거 같을때. 학창 시절 누구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필 이면 그 날은.. 내 번호와 같은 날..정말...찌릿찌릿 느낌이 이상하죠? 컴퓨터 안켜질 때...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고 가만히 멈춰있으면~ 나 자신도 멈추게 되죠.. 또 시작인가??!! 학창 시절에 화장실 가는 ..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4. 2. 1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