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따라간 복학생 mt 따라간 복학생 이 이슈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모두 느낄 수 있는 mt현장. 복학하고 처음 따라 가는 mt대문 인데요. 눈치가 있으면 안 따라 갈텐데, 그놈의 눈치가 문지 왜 따라갔을까요? 재학생 학우들 은 복학생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같이 놀아주면 될텐데. 왜 같이 안놀아 주는지. 사진 보고 많이 느꼈네요. 나...도 그랬구나. mt 따라간 복학생 복학생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역시 mt 따라간 복학생 은 국물도 없는 것인가.. mt 따라간 복학생 이 뭔 잘못인가.. 같이 어울리기 위해서 따라간건데. mt 따라간 복학생 너무 불쌍하다. MT 는 순인가요? 이놈의 MT문화는 왜 이렇게 된건지. 음.. MT 복학생 한테는 저주와 같은곳. 복학생의 대표 유세윤. 유세윤은 복학생 ..
오늘의 이야기/3.오늘의유머
2013. 12. 3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