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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구하는 학생의 패기

 

알바구하는 학생의 패기 가 이슈입니다. 왜 알바구하는 학생의 패기 가 이슈일까요?

어떤 학생이 알바를 구하는데요~

시급을 사장에게 물어보니 4천원 이라고 하네요~

근데 최저임금은 4천원이 넘을 텐데 ㅋㅋ

사장님 정말 ㅋㅋ 나쁜 사람이네 ㅋㅋ

요즘 최저임금 챙겨주는 알바가 많지는 않겠지만 ㅋㅋ

좀 고쳐져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알바구하는 학생의 패기

 

 

10시반에 주말 알바로 전화한 학생인데요. 시급이 얼마나 되나요?

 

사천원입니다.

 

최저임금도 안 되네요. 죄송합니다. 다른사람 알아보세요.

 

 

본인이 일을 잘할지? 일을 시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최저임금만 따지는 사람관심없단다.

시급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며면접못볼것 같다 하면 되지 최저임금을 거론하는건

처음 대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구나

 

저도 법률 안지키고 최저임금 안지키는 곳은 일할생각 없습니다. 구인할때 임금 명시하는건

당연한건데 예의 따지시는 분이 왜 일할 사람한테는 예의 안지켜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알바구하는 학생의 패기 어떻게 보셨나요 ㅋㅋ 정말 사장 답안나오네요 ㅋ

법을 어긴사람이 누군데 ㅋㅋ 큰소리 치는건지 ㅋ

최저임금은 챙겨줘야지 일못한다고 최저임금도 안준다는건 ㅋㅋ

참.. 그리고 학생도 예의 없는건 아니지요. 죄송하다고 말을했었고~!

흠..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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