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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가 이슈입니다. ㅋㅋ왜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가 이슈일까요?

군대에 가면 처음으로 들리는곳 훈련소..

그곳에 가면 ㅋㅋ 모두들 똑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

군대 오기 싫어서 온사람들 ㅋㅋ 표정들이 하나 같이 똑같습니다 ㅋ

근데 하루 일주일 지나다 보면 ㅋㅋ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요 ㅋㅋ

흠.. 군대는 가기는 싫은데 전역하면 배울게 많았던곳..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훈련소 정말 고통이지요~ 자대 보다 더 힘든곳이 훈련소 입니다~

눕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정말 훈련소 시절은 최악이지요~

 

내가 메고있는 군자으이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어떻게 보셨나요~

군필 자는 많이 느끼실테고~ 아직 안갔다 오신분들은~

훈련소만 잘 버티고~ 자대가서 몇개월만 버티면 전역입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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