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공감 ㅋㅋ 완전 공감합니다.ㅋㅋ

미용실 공감 ㅋㅋ 완전 공감합니다.ㅋㅋ

머리를 박박밀지 않으면 엄마한테 혼이 나던 시절이 있었지요 ㅋㅋ 초등학교 다닐땐데 ㅋㅋ

멋좀 내겠다고 ㅋㅋ 머리좀 길게 자르면 ㅋㅋ 새로 잘라오라고 했었지요.ㅋㅋ

모두들 그런듯 하네요.ㅋㅋ

요즘은 ㅋㅋ 머리가 스타일이 하두 다양해서 ㅋㅋ 머리 잘라도 티도 안난다고 하네요.ㅋㅋ

예전에 삭발하고 갔을땐 ㅋㅋ 엄청혼났었지요.ㅋㅋ

기준이 없음 ㅋㅋ

- 미용실 공감 ㅋㅋ -

ㅋㅋㅋ 머리털은 그냥 머리털일뿐 ㅋㅋ 스타일따윈 없습니다.ㅋㅋ

머리빨 머리빨 하는데 ㅋㅋ 엄마눈에는 그냥 ㅋㅋ 머리 카락일 뿐입니다.ㅋㅋ

이발 하러가야되는데 ㅋㅋ 귀찮네요 ㅋㅋ